엘더스크롤 시리즈인 모로윈드와 오블리비언의 타이틀곡.
가장 많이 사랑받는 게임음악으로 게임음악의 거장이라 불리는 Jeremy Soul이 작곡하였다.
유튜브를 검색해보거나 관련 동영상들을 보면 드럼, 일렉기타, 클래식기타, 오카리나 등등 여러가지 악기로 연주한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대게 미국쪽 영상들인데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 음악공연 등으로 재생산하는 활동들이 활발하다.
뭔가를 재생산하고 그것을 나누고 즐기는 문화. 영상들을 보면서 이런 문화가 부러웠다.
Nerevar Rise - 'The Elder Scrolls III : Morrowind' Title
클래식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곡을 좋아해서 영화 '반지의 제왕' OST와 함께 이 곡을 많이 좋아한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타이틀 곡들 중 제일 사랑받는 곡.
베스트!! 하프 연주 버전
장르파괴 Rock Metal 버전 (니가 짱먹어라~크크크크)
1인4역 버전
심포니 버전
Reign of the Septims - 'The Elder Scrolls IV : Oblivion' Title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 보다 빠르고 좀더 박진감 넘치는 곡이다.
Play! A Video Game Symphony Concert
피아노 연주
마지막으로 두 곡을 이어서 연주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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