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ngkong/2005 다소곳 by 괴수땅콩 2010. 4. 5. 2005. 10. 18 미니홈피 장난감을 흔들며 "땅콩!" 이름을 불러줬더니 저리 다소곳하게 앉아준다. 저 다소곳함을 보면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까. ⓒ JHPark. Since 2005. All rights reserved. twitter : sanctuari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땅콩의 보관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dangkong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한가해요" (0) 2010.04.05 평온한 낮잠 (0) 2010.04.05 호기심 발동 (0) 2010.04.05 찍거나 말거나.. (0) 2010.04.05 '귀찮다' (0) 2010.04.05 관련글 "나 한가해요" 평온한 낮잠 호기심 발동 찍거나 말거나..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