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9
집에 온지 얼마 안된, 2개월된 아기냥이었을 때 사진.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
핸폰으로 찍어 화질이 너무 아쉽다.
좋은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남겼더라면
나중에 사진 보면서 마음을 달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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