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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gkong/2005

I'm so sleepy

by 괴수땅콩 2010. 4. 5.

2005년 7월 어느날.
많이 아파서 병원다닐 적의 땅콩.
참 안쓰러웠지...
감기와 눈병으로 고생한 땅콩..
작고 갸냘픈 생명이라도 소중하다는 걸 마음으로 느끼게 해준 땅콩.
땅콩아, 고맙다!

핸드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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