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어느날...
많이 아파서 병원다닐 적의 땅콩.
참 안쓰러웠지...
어릴 때도 잘 땐 항상 저리 옆에 꼭 붙어서 잤는데 지금도 가족들과 같이 자려고 한다.
옆에 있으면 따뜻한 체온이 느껴져 잠이 더 잘온다.
도도하면서도 외로움을 잘 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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