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7 괴수가 된 땅콩.. 2005. 10. 18 미니홈피 종이백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JHPark. Since 2005. All rights reserved twitter : sanctuario 2010. 4. 5. 따뜻함.. 2005년 7월 어느날... 많이 아파서 병원다닐 적의 땅콩. 참 안쓰러웠지... 어릴 때도 잘 땐 항상 저리 옆에 꼭 붙어서 잤는데 지금도 가족들과 같이 자려고 한다. 옆에 있으면 따뜻한 체온이 느껴져 잠이 더 잘온다. 도도하면서도 외로움을 잘 타는 고양이... ⓒ JHPark. Since 2005. All rights reserved twitter : sanctuario 2010. 4. 5. I'm so sleepy 2005년 7월 어느날. 많이 아파서 병원다닐 적의 땅콩. 참 안쓰러웠지... 감기와 눈병으로 고생한 땅콩.. 작고 갸냘픈 생명이라도 소중하다는 걸 마음으로 느끼게 해준 땅콩. 땅콩아, 고맙다! 핸드폰 사진. ⓒ JHPark. Since 2005. All rights reserved twitter : sanctuario 2010. 4. 5. 활기차게! 2005. 6. 9 집에 온지 얼마 안된, 2개월된 아기냥이었을 때 사진.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 핸폰으로 찍어 화질이 너무 아쉽다. 좋은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남겼더라면 나중에 사진 보면서 마음을 달랠 수 있을 텐데.. ⓒ JHPark. Since 2005. All rights reserved. twitter : sanctuario 2010. 4. 5.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