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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123

귀염둥이들..ㅎㅎㅎ 역시 런던! 너 없으면 도슈 보는 재미가 없어ㅎㅎㅎ 포, 너도 만만치 않구나..귀염둥이들..^^ㅋㅋㅋ 둘이서 아주ㅋㅋㅋㅋㅋ 나이트 클럽가면 스테이지 장악하겠는데?ㅎㅎㅎㅎ 매키 선배님을 보고 기뻐하며 천진난만한 눈빛을 보내는 우리 12기 학생 포와 티요나 매키 선배님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는 포ㅎㅎㅎㅎㅎ 딱 이런 눈빛 : "꺄 선배님은 제 동경의 대상이에요 +0+ !!!!!" 매키 여신님..빛이 난다 빛이나..+_+ 천진난만 시골소녀 티요나^^ 은근 귀여워ㅎㅎ 한편 인형 앨리슨은 좌절 중..너의 예감은 아주 정확하구나ㅋㅋ 두번째 적중!!ㅎㅎㅎ 적중률 높은건 좋지만 그렇다고 100%까지는 가지 말길 바래ㅋㅋㅋ 나탈리의 왕재수 없는 개그작렬은 놓쳤는데 다시 캡쳐하기 귀찮네...;;; 2009. 8. 16.
미스터제이 움짤 에피소드11에서... 귀여우심?ㅎㅎㅎㅎㅎㅎㅎㅎ 2009. 8. 16.
antm cycle12 베스트 프렌드 앨리슨의 표정이 좋아진 이유가 있었어..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소 이렇게 서로 컨셉사진 찍어 주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ㅎㅎㅎ 셀리아 언니가 앨리슨 동상을 잘 훈련 시킨건 아니고.... 나이차이가 5살이나 나는데도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훈훈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셀리아아 엘리슨에게 맞춰주는 점도 있었겠죠... 같이 첼린지 연습도 하고.. 셀리아가 첼린지 우승했는데 상품을 나눌 사람으로 앨리슨을 선택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베프인데.. 앨리슨이 첼린지 잘 못하긴 했지만 아주 못한 것도 아닌데 셀리아가 앨리슨을 선택하니 폴리나는 의아해하고 아미나는 약간 불만? 경쟁이지만 친구와의 우정도 중요한 거란다ㅋㅋㅋ 제 생각에 셀리아가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면 앨리슨도 못 왔을거에요. 앨리슨은 불안하고 걱정 될.. 200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