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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정비4

묻지마 대운하 수혜주 그 허와 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49264 묻지마 대운하 수혜주 그 허와 실 애퀄리브리움 번호 449264 | 2008.12.16 대운하를 반대하는 환경단체나 그 파파라치들은 우리나라가 철새도래지라는 것을 이용해 상당한 파워를 형성 하였다. 그래서 정부는 세무조사에 착수 했지만 국제적 비난에 부담을 느껴 온 것도 사실이다. 이 점이 정부와 단체간의 동일한 딜렘마이다. 낙동강은 식수하천으로는 가장 불량한 상태에 있다. 한강과 비교하면 수질이 한 단계 이상 떨어지기 때문에 정화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것은 환경단체도 꾸준히 주장해 왔던 바이다. 생태계 복원이라는 차원에서 홍수 조절능력을 갖도록 늪지를.. 2009. 8. 14.
[친일청산] ▶ 대운하 왜 하면 안되는가? (총정리) [친일청산] ▶ 대운하 왜 하면 안되는가? (총정리) [7] 홍련의불꽃 번호 449156 | 2008.12.16 1. 2 3 4 5 6. 7. 8. 9. 2009. 8. 14.
고탄소 회색 건설 성장 과 분배. 이 둘은 하나를 잡으면 다른 하나를 놓쳐야만 하는 두마리 토끼일까? 물론 절대적인 양적 성장을 논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실질적인 질적 성장으로 접근하게 되면, 이 둘은 상호보완성이 뛰어난 개념이된다. 현재 우리정부(우리정부가 아니라 남의 정부 같다)는 정책적으로 건설경기 부양을 통해, 기업규제 완화를 통해, 부유세 감면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려한다. 우선 건설쪽을 보아 건설업이 지니는 한계를 짚어보겠다. 건설은 크게 건설업체, 하도급업체, 기술자와 일용노동자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건설회사가 지은 건물이라고해서 모두 그 회사가 맡아 공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경쟁을 통한 공개입찰 등을 거쳐 건설 수주를 통해 공사를 따내는 대기업은, 또한 각 분야의 하도급업체들에 자체.. 2009. 8. 13.
IT,과학을 천시하면 살길이 없습니다 IT,과학을 천시하면 살길이 없습니다. [9] 부건 번호 434880 | 2008.12.07 조회 145 지금은 21C 입니다. 그런데..... MB정부 출범이후 한국이 나가야할 중추적 기능인 두가지를 없애 버렸거든요. 즉IT와 과학이죠. 자원빈국이면서 우수 두되를 활용할 방법이 과학과 IT 두가지이거늘 삽질전문정부는 오로지 삽과 곡괭이만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30년 전으로의 회귀인셈이죠. 다 좋습니다 국민과 나라를 살릴수만 있다면.... 하지만 지금은 삽질로 나라를 살릴순 없자나요. 자기만 살겠다고 땅투기, 삽질,,,,,이런걸로 나라를 살릴수 있다고 보십니까? 세계를 선도해 나아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것을 팽계치고 뭘 하겠다는건지...참 한심하네여 제발.....나라를 위해 생각을 바꿔주십시요.. 2009. 6. 2.